▲ 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사진: 채널A 뉴스)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사위이자, 딸 정유라 씨의 전 남편인 신주평 씨가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채널A에서는 신주평 씨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인터뷰를 통해 신주평 씨는 자신을 둘러싼 병역특혜 의혹을 해명했다.

먼저 그는 "공익근무요원 이런건 사실이 아니다. 조만간 정정당당하게 군대에 들어갈 예정"이라 전했다.

또한 정유라와 독일에서 생활할 당시 최순실 소유의 현지 회사 비덱스포츠의 대리로 근무한 사실도 전했다. 신주평은 "제일 아래가 대리였다. 그래서 대리로 있었다"라고 했으나 정작 해당 회사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독일에서는 최순실 씨와 함께 생활한 건 아니라며 "독일에서는 다 따로 살았다. 잠깐 있다가 호텔 가고 그러셨다. 저희 집은 불편하다고 그러셨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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