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 WBC 피트니스 오픈월드 챔피언쉽 스포츠모델 +180 1위, 피지크 +180 2위 동시수상한 박찬웅 선수(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사진=박종혁 기자 |
지난달 30일 과천시민회관에서 펼쳐진 '제18회 WBC 피트니스 오픈월드 챔피언쉽'에 출전한 박찬웅(팀보노) 선수가 스포츠모델 +180 1위, 피지크 +180 2위를 차지하는 등 대회 최고의 영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찬웅 선수는 '2016 WBC 피트니스 챔피언쉽' 스포츠모델 부분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하였지만 트레이너 활동과 함께 꾸준한 노력으로 본 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금번 대회 스포츠모델 +180 부분에선 박찬웅 선수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위 조용태, 3위 고광민 선수가 뒤를 이었다. 또한 피지크 +180 1위는 김일광, 2위 박찬웅, 3위는 김민수 선수가 영광을 누렸다.
한편 박찬웅 선수는 "갑작스레 대회를 준비하면서 운동량이나 생활패턴이 너무 바뀌어서 힘들었지만 함께 운동해주고 격려해준 팀블랙x보노 맴버들 덕분에 준비를 잘 할 수 있었고 더불어 좋은결과까지 이루어 낸 것 같다. 동거동락해준 홍창석 선배, 정봉길, 최재훈, 이재교, 선민한, 우성학 모두 사랑하며 이 영광을 돌린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 ▲ 박찬웅 선수./사진제공=Chris J st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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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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