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색유니폼의 이승현 선수./사진제공=대한복싱협회 |
대한민국 복싱 국가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7 ASBC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서 8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2017 AIBA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3장을
확보하였다.
5월 2일 타쉬켄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개최된 대회 8강전에서 밴텀급(-56kg) 한영훈(한국체대)이 마카라웨 시몬(인도네시아)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제일먼저 출전권을 획득하였으며 이어 미들급(-75kg)에서는 이동윤(성남시청)이 아칠로프 아지즈(투르크메니스탄)를 판정승, 라이트플라이급(-52kg)에서 김인규(충주시청) 가 일본의 바바류세이(일본)을 RSC-I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하며 연이어 3장의 출전권을 획득에 성공하였다.
한편 웰터급(-69kg)이승현, 슈퍼헤비급(+91kg) 김도현 선수는 준결승 진출에는 실패하였지만 결승전과 동시에 치러지는 5,6위 결정전에 나서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 기회를 남겨두고 있다.
– 5월 5일 준결승 경기 일정 –
플라이급(-52kg) : 김인규(KOR) vs MAAMO Daniel(PHI)
밴텀급(-56kg) : 한영훈(KOR) vs AKHMADALIEV Murodjon(UZB)
미들급(-75kg) : 이동윤(KOR) vs Vikas Krishan (IND)
| |
박종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