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엔터테인먼트의 배우 이지하. 사진제공- S&A엔터테인먼트

[업코리아=변진주] S&A엔터테인먼트의 배우 이지하가 휴먼 코미디 영화 '부라더'(장유정 감독,홍필름 제작)에 캐스팅 되었다.

'부라더'는 2008년 초연하고 인기를 끌었던 창작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아버지와 연을 끊은 지 3년 만에 아버지의 부고를 전해 듣고 본가인 안동으로 모인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형제가 유산과 미모의 여인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장르물로 공연 당시 여러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극 중에서 이지하는 마동석, 이동휘 형제의 당숙모, 동시에 조우진의 어머니 역할로 극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되었고,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하 배우는 배우 송일국, 최정원, 남경주와 함께 돌아오는 6월에 신시컴퍼니에서 제작하는 ‘대학살의 신’ 연극에서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변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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